소파의 세계 다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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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파의 세계

소파


이 책에서는 니체나 러셀, 오스카 와일드, 슐레겔, 심지어 일 중독자로 유명한 헤밍웨이조차 게으름에 대해 특별한 의견들을 내놓는다. 박식한 척 하는 건 언제나 그들의 트레이드마크, 하지만 언제 그런 말을 했을까 싶을 정도다. 물론 거기에는 일관성이 있다. 대개 ˝노동은 부자연스러운 것이며 게으름은 신성하다˝ 라는 맥락. 읽다보면 수긍이 간다. 진정한 자유로움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면 당신이야말로, 진짜 게으름뱅이일 수도 있다. 슬쩍 문단을 빠트리고, 사선 읽기를 시도하며, 한 두 장 피해 가는 이런 게으른 독서법이야말로 저자가 제시한 처방전을 이해하지 못한 결정적 단서니까 말이다. 그러니까 이 책엔 일중독자들조차 수긍할 수 있는 설득력 넘치는 사례들이 무척 많다는 뜻이다.

휴식을 노동의 대가라고 생각하는 인식은 성경에서 기인한다. 아담과 이브를 내치며 신이 남긴 말을 생각해 보라. 남자에겐 땀 흘리며 농사짓는 일과 여자에겐 고통스럽게 아이를 낳는 벌이 부여된다. 이런 고전적인 훈육 방식은 수 천년을 지나 21세기형으로 기괴하게 뒤틀리며 업그레이드된다.



자료출처 : http://www.ALLReport.co.kr/search/Detail.asp?pk=16093784&sid=sanghyun7776&key=



[문서정보]

문서분량 : 2 Page
파일종류 : HWP 파일
자료제목 : 소파의 세계
파일이름 : 소파의 세계.hwp
키워드 : 소파의,세계
자료No(pk) : 1609378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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